[스크랩] 殿-堂-閤-閣-齊-軒-樓-亭(건물의 위상)탐색 殿-堂-閤-閣-齊-軒-樓-亭(건물의 위상)탐색 碧草/朴魯鶴 우리 선조들이 지은 건물중에는 그 품격에 따라 붙이는 이름도 달랐던 것입니다. 마치 품계나 직급이 있는 것처럼말입니다. 건물은 크기나 품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위상이 정해져 이름을 붙였던 것입니다. (殿-堂-閤-閣-齊-軒-樓-亭)..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를 알아보자.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절기명 (節氣名) 양력(陽曆) 음력 陰曆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봄 春 立春(입춘) 2월 4~5일 1월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雨水(우수) 18~20일 얼음이 녹고, 초목이 싹트기 시작한다 驚蟄(경칩) 3월 5~6일 2월 겨울잠을 자던 벌레들이 깨..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대장군방위와 삼살방위의 이해 ▶대장군방 일반에 알려진 전통적인 관점으로 볼 때 대장군방은 통토가 붙거나 안 좋은 일을 겪을 수 있다고 하여 이사할 때나 건물의 증축이나 개보수 등을 할 때 가려야 하는 방위를 말한다. 방합(方合)의 관점에서 해당년도의 오행 기운을 지나치게 강하게 하여 문제가 된다는 것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이중섭님 그림 감상 ◈ 이중섭님 그림 감상 1941, 연못이 있는 풍경 1941, 연꽃이 핀 물가에서 노는 세 아이 1941, 연꽃밭의 새와 소년 1941, 연꽃 아래 헤엄치는 여자 1941,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 1941, 야수를 탄 여자 1941, 소와 여인 1941, 소묘 1941, 서커스 1941, 사다리를 타는 남자 1941, 발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여자 ..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檀園 金弘道 群鵲報喜圖 檀園 金弘道 群鵲報喜圖 [단원 김홍도 군작보희도] 지본담패. 30.5 x 23.2 cm. 긴송미술관 소장 군작보희도(群鵲報喜圖)란 떼까치가 기쁨을 알리는 그림이란 뜻이다. 그림은 춘작보희도롸는 달리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고 왼쪽에는 제사(題思)가 적혀져 있다. 그림의 구도는 거의 비슷한데 다..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야수파 화가,이중섭님의 그림감상 ◈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야수파 화가,이중섭님의 그림감상 부산 남포동 - 평생지기 화가 한묵과 함께 닭 1954, 복사꽃이 핀 마을 달과 까마귀 1953, 노을 앞에서 울부짖는 소 서귀포의 환상 나무와 달과 하얀새 1955, 성당 부근 봄의 어린이 서귀포 섶 섬이 있는 풍경 1953, 판잣집 화실 길 떠나..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조선조 역사 핵심 사건 1) 조선의 건국 ① 고려말 상황 - 나라 안 : 권문세족들의 횡포로 사회 기강이 해이해지고 경제 질서가 문란해져 농민들의 생활이 어려움. - 나라 밖 : 남쪽에는 왜구, 북쪽에는 홍건적의 침입이 잦음. ② 위화도 회군(1388) - 명나라는 칠령 이북의 땅을 넘겨 줄 것과 과중한 조공 요구 - 친원..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갑자사화 폐비윤씨는 누구인가? 폐비 윤씨는 판봉상시사 윤기견의 딸이며 연산군의 어머니이다. 1473년 성종의 후궁으로 간택되면서 숙의에 봉해졌고, 성종의 총애를 받다가 1474년 공혜왕후 한씨가 죽자 왕비로 책봉되었다. 왕비로 책봉되던 해에 세자 융(연산군)을 낳았는데, 투기가 심해 성종을 ..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기묘사화 조광조와 기묘사화 개혁주의자 조광조- 도학정치, 기묘사화, 광인, 화태......그까닭은 개혁이란 이미지 때문일 것. 역사상의 개혁 정치가를 꼽을 때 첫손에 꼽히는 인물. 조광조의 생애 1482년(성종 13)에 태어나 1519년(중종 14)에 죽었다. 기묘사화 때문에 서른 여덟 살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 카테고리 없음 2017.09.03
[스크랩] 남인과 노론의 대립 탐색 남인(南人)과 노론(老論)의 대립 1.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 이황과 기대승 사이의 사단칠정론은 넓게 보자면 이황의 영남학파와 이이의 기호학파의 대립으로 인하여 마침내는 동인과 서인(노론)사이에 벌어진 당쟁이 이론적인 근거가 되기이 이른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논쟁의 발단.. 카테고리 없음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