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야기 命理學 - ④ 이야기 命理學 - ④ 세칭 ‘박도사’로 불린 박재현이 남긴 일화들 ‘10월 維新은 幽神된다’ 예언했다 남산 끌려가 치도곤 조용헌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교수(cyh062@wonkwang.ac.kr) 박정희와 박제산, 운명의 여신은 두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相生의 관계로 놓아두지 않았다. 1950년대 후반 부산.. 카테고리 없음 2013.06.06
[스크랩] 이야기 命理學 ③ 이야기 命理學 ③ 명리학의 두 巨人 도계와 제산 일화들 김재규의 1979년 운세는 ‘楓飄落葉 車覆全破 조용헌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교수(cyh062@wonkwang.ac.kr) 야심이 있었던 김재규는 1970년대 초반 이미 박재완을 찾아가 미래 운명을 점쳐 보았다. 그때 나온 내용 가운데 하나가 ‘楓飄落葉 .. 카테고리 없음 2013.06.06
[스크랩] 이야기 命理學 ―② 이야기 命理學 ―② 身·言·書·判과 사람의 운명 “눈에 총기 넘치면 短命運,박정희는 觀相보다 목소리 좋아 대통령 됐다” 조용헌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교수(cyh062@wonkwang.ac.kr) 身·言·書·判. 오랜 세월 동안 동양사회에서 인물을 평가할 때 적용하던 기준이다. 그중 궁극적으로 중.. 카테고리 없음 2013.06.06